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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61

제발 탓하지 않으면 안될까? 같이 팀에서 일하는 친구중에, 매사 부정적이고, 탓만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왜 회사에 나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게 탓만 할거면 뭐하러 나오나.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해야 안될 일도 된다. 사고 방식 자체를 본인 스스로 막으려 하는데 어떻게 올바르고 번뜩이는 생각이 나올 수 있겠는가. 어려운 일은 누구나 피하고 싶다. 당연하다. 하지만 해야될 일이고 하기로 했다면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야지 나를 다시 돌아 볼수 있다. 내가 뭐가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명이 알수 있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 탓만 할거면, 발전이 없다. 부족한 환경은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한다. 오늘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생각이 났다. 거기서 남궁민이 이렇게 얘.. 2023. 10. 27.
누가 가장 나쁠까? 유튜브에서 투표를 하는 방식을 만들었더라... 그때. 참 어이 없는 투표가 있었다. 누가 가장 나쁠까? 검찰 정치인 경찰 공무원 연예인 의사 대통령 이게 세상에 나와야 할 질문인가 싶다. 그냥 좋게 바라 봤으면 좋겠다. 조직의 한사람이 조직을 욕먹이는것이다. 우린 그런 것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욕 할 대상이 필요한 것이다. 누굴 욕하기 보다 그냥 우리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2023. 10. 27.
여수는 아쿠아리움~ 여수에 가면 그래도 이곳은 가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주도 아쿠아리움도 좋지만 여수도 좋았습니다. 좋다기 보단 반대로 그만큼 볼게 없다는 것 일수 있습니다. 요녀석이 참 많이 기억에 남아요... 자연에서 자라면 좋겠지만 이렇제 작은곳에 갇혀있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반대로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볼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두가지 마음이 공존해 있는데 큰아이가 보더니 답답하겠네 그러고 가네요... 아이들도 아는거 같아요 이렇게 큰 녀석들은 자연과 함께해야한다는 것을 말이죠. 이 큰 바다거북이도 이 안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자연에서 살아가는 것이 맞는건지.... 그래도 참 희귀한 장면을 언제던지 볼 수 있으니 좋은면만 생각해보려 합니다. 빨판 상어에요 어떤가요?? 정말 우리가.. 2023. 10. 25.
나는 중국이 무섭다 최근들어 알리에서 쇼핑한는 빈도가 높아 졌다. 알리익스프레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 가격이 저렴하다. 너무 저렴하다. 이런 가격으로 생산이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렴하다. 공산품 같은경우 그냥 사고 안되면 버리지 그런 마음으로 사게 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 이게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면 무섭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몇명과 얘기만해봐도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는 더 무서워 졌다. 그리고 상품 판매 개수를 보면 더 무섭다..... 국내 쇼핑몰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판매 개수이다. 두번째, 생각보다 상품의 품질이 괜찮다. 이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이라는 생각으로 합리화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요 없어도 사게 된다. 몇가지 구매하고 사용하지 않은 제품들이 있는데 사용하고 상품기역시 .. 2023. 10. 25.
여러분의 결혼 기념일은 어떤가요?? 오늘은 8주년된 결혼 기념일 이였습니다. 벌써 8주년이나 되었다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여느날과 같은 일요일 하루 였습니다. 이번주는 일정이 꼬여서 놀러가지도 못하고 좀 우울한 날이였습니다. 토요일에 작은 아이 유치원행사가 있었는데 취소되서, 여행도 못가고 여러모로 꼬였서... 뭐 별로 기분 좋은 주말은 아닙니다. 그래도 결혼 기념일이니 특별하게 점심을 한끼하러 같습니다.ㅎㅎ 부천역에 있는 유리분식 ㅎㅎㅎ 맛은... 뭐 별로라 올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결혼 후 항상 결혼 기념일에 떡볶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결혼 초기는 돈도 없고 그래서 특별히 먹지 않으려 그랬고 지금은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그때 기분으로 먹습니다. 사실 맛은 없었어요 솔직히 친구가 맛있다고해서 갔는데... 그냥.. 2023. 10. 22.
Teaching & Coaching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위 단어에 대한 생각을 가져 보신 분들이 계신가요.. 저는 저 구분을 진지하게 생각한게 이번에 처음입니다. 코칭, 티칭.. 가만히 생각해 보면 배운다는관점과 가르치다의 관점에서는 분명히 큰 차이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우선 사전적으로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검색해 봤어요. 우선 코치는 https://dict.naver.com/dict.search?dicQuery=%EC%BD%94%EC%B9%98&query=%EC%BD%94%EC%B9%98&target=dic&query_utf&isOnlyViewEE '코치' : NAVER Dictionary 33종 언어사전과 방대한 지식백과를 제공 dict.naver.com 그리고, 티처 https://dict.naver.com/dic.. 2023. 10. 21.
신규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 어떤거 부터? 신규 서비스를 만들어서 플랫폼화 시키고 싶어요. 어떤것 부터 해야 할까요??? 1. 서비스의 간략한 개요 2. IT 서비스 요구사항정의서 3. 디자인파일 4. 개발 의뢰전 컨설팅 위 3가지만 잘 만드신다면 개발하는데 무리없이 진행 됩니다. 서비스의 간략한 개요 보통 이 내용을 요구하는 곳은 없어요, 하지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발자가 해당 서비스를 만들때 어떤 것을 만드는지 명확히 인지 시킬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해당 내용을 지속적으로 상기 시키며, 다음으로 나올 요구 정의서를 바탕으로 조금더 구최화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IT 서비스 요구사항 정의서 저는 이 내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요구사항 정의는 내가 무었을 원하는지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인데. 대부분 너무 간략하.. 2023. 10. 20.
아이가 태권도 가기를 거부했다 큰아이가 7살인데 태권도 가기를 거부했습니다. "무슨일 때문에 가기가 싫어?" 라고 물었고 국기원에 승급 심사를 보러 가야 하는데 태권도장에서 품세를 연습한는 것이 힘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고민이 됐습니다 힘들어서 울면서 하기 싫다는 아이를 보내기는 싫었어요. 또다른 생각은 이 아이가 이렇게 쉽게 모든일에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생각이 바뀐게 어릴적에 제 삶을 돌아 봤는데 정말 좋아하는 것은 포기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안되는것을 느끼면 포기하게 되고, 비록 7살 아이지만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것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과감하게 아이엄마에게 보내지 말라고 했어요, 하고싶은거 다 해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기 싫은거 억.. 2023. 10. 19.
결국은 그렇게.. https://babo-it.tistory.com/187 가슴 시린 이야기... 요즘 무료로 프로젝트 하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는 개발자의 요청에 의해서, 의뢰인을 만나고 서브로 개발자들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 해주고 있습니다. 저의 역할은 중개정도 겠네요 그 babo-it.tistory.com 이전에 위 내용을 보신 분들이 있을 것 같고, 어제부로 정리가 되었다. 최종적으로는 계약은 하지 않았으며, 중단 됐다. 그리고, 나는 결국 욕만 먹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사업에 선행은 없어야 한다. 오로지 문서와 금액 협상만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아마 오늘 이후 이런 선행은 다신 못할거 같다. 내 경험과 노하우의 전달이 누군가에게는 갑질로 들렸다니... 충격이였다. 내가 돈을 받는것도 아니며, 중.. 2023. 10. 18.
가슴 시린 이야기... 요즘 무료로 프로젝트 하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는 개발자의 요청에 의해서, 의뢰인을 만나고 서브로 개발자들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 해주고 있습니다. 저의 역할은 중개정도 겠네요 그런데 후배들이 시스템 영역만 맏아 달라해서. 재능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의뢰인도 스타트업 회사 대표로 어리기도 하고, 돈도 부족해 보였고, 개발 프로젝트를 하는 친구들도 사이드 잡을 하는 것이니 서로간에 충분히 요건은 맞았습니다. 근데 오늘 의뢰자 측에서 계약 전부터 개발사고 걱정을 꺼냈습니다 개발 기간에 맞춰 생산품이 나오지 못한다면 누구에게 소송을 하냐는 문제였습니다. 물론 이 계약에 회사대 회사 계약이라 법인은 존재 합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다른 문제 였습니다. 이친구들 사업할 마음이 있는건가였어요, 그냥 이런식으로.. 2023. 10. 16.
여수 여행 어디로 가면 좋은거야? 여수 여행의 실망..... 두번 다시 가지 않을 것이다. 정말 여길 왜 갔는지 후회 한다. 여수 주민 뿐 아니라. 여수시는 반성이 필요할거 같다. 여수의 인구수는 27만명 정도 이다. 부천시 보다 조금 큰 크기 이다. 하지만 인구수 차이는 어마하다. 78만이다 부천은.. 여수는 내수로 돌아가기 힘든 도시이다. 관광객이 오지 않으면 사실 어렵다. 그렇기에 홍보차 엑스포도 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큰 효과를 가져다 준 사람은 가수 장범준이다. 그 노래 한곡이 엑스포이겼다고 본다. 엑스포 시설은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다.. 녹이슨체 흉물 스럽게 있으며 주차장으로 가는 길 안내역시 엉망이였다. 그리고 7시경 돌아다녀 보니.. 사람이 보이질 않았다 금요일에는... 가게들도 거의 문 닫았고 유명하다 하는 가게.. 2023. 10. 16.
아침을 여는 사람들 오늘 아침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차량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5:30분쯤 씻고 5:50분쯤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ㅎㅎ 대충 씻고 대충 옷 입고 나옵니다. 뭐 찍어 바리고, 로션 바르고, 저는 항상 검은바지에 검은 티 입고 다닙니다. 패션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고, 옷 관리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대충 입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패션 센스역시 별로라, 1color를 추구 합니다. 디자이너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검은옷을 다양하게 만들어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지하철을 타고다니고, 차를 가지고 와도 오늘처럼 일찍 가지고 나오은 경우는 없습니다. 회사에 도착하니 7시 였어요. 오늘은 일이 있어서 선릉에 차를 대놓고 역삼까지 걸어왔습니다. 오는길에 아침에 이렇게 많은 차량들이 이.. 2023. 10. 13.
약자에게 아량을 강자에게는 거래 IT업계가 지금은 그래도 호황기이다. 내가 시작할때 나는 1550만원 연봉이였으니까....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가까이에 있는 후배들이 조금 더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의 제공 정도이다. 미약한 기술이나마 지혜로 전달 하는 일 정도가 전부이다. 그렇게에 꼭 후배들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보통 어린 친구들이 돈 욕심이 나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던데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관과 한다. 대부분 생각이 검색해서 나오겠지 이다. 뭐 이정도 못하겠어? 이정도 생각을 한다. 하지만 어떠한 일을 딜리버리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여기에 부딪치면 생각해야 할 순서가 있는데 1. 현재 내 기술의 나에대한 명확한 평가이다. 2. 고객 Needs와 Ask를 명확하게 처리 할 수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3... 2023. 10. 13.
다시 공황을 느끼다...... 어제 였다.... 사실 요 근래에 무리하긴 했다 일도 그렇고 사적으로도 그렇게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던 차에 외부미팅을 다녀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버렸다.나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을 극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싫어하는 표현은 하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남의 부정적인 생각과 말투를 바꾸려는 이유는 내가 같이 지내야 할 사람이 그렇게 지속적으로 옆에서 부정적 말과 생각을 꺼내는 모습에 대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다고 싫은 소리를 내지도 못한다. 이유는 예전애는 사람 취급을 안했다 그런사람은 회사에서 내 쫓으려 했고.. 사실 나도 나쁜거지.... 그러던 어느 순간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가정을 이루다 보니 타인의 삶에 감정을 이입하게 되었다. 사업을 하려면 더 일찍 냉.. 2023. 10. 13.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끄적임 오늘은 아이들의 교육에 관해서 잠시 얘기해 보려 합니다. 한 4년째 매주 주말에 어디든 나가서 여행을 떠납닌다. 여행을 떠난다는 말 보다는 잠시 외출이 더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지역은 가리지 않고 어디든 갑니다. 그러다 보니 차에서 아이들과 얘기를 할때가 많아요, 한살한살 시간이 지날때 마다 아이들의 언어 구사능력이 변함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아이들이 자주 말하거나 궁금해 하는 것들을 주로 하려 합니다. 요즘에는 역사인물이나, 손흥민, 이강인선수 한테 관심이 많더라구요, A매치 데이가 금요일에 열리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여수 여행이 잡혀서 못갈거 같네요. 아 교육..... 저랑 와이프는 둘다 고졸입니다. 보통 가방끈이 짧다고 하지요, 근데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도 없고, .. 2023. 10. 11.
[경주여행] 당일치기 여행 어디까지 해봤니? #2 다시 당일치기 여행을 진행했다. 혹시 왜 "다시"라는 얘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https://babo-it.tistory.com/87 [경주여행] 당일치기 여행 어디까지 해봤니? 이번에는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주는 다 가봤을거라 생각됩니다. 수학여행으로 요즘 친구들은 수학여행을 경주보단 제주도나 해외로 많이 나가는거 같던데 저희 시대때만해도 babo-it.tistory.com 이번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2023년 10월 8일 (일요일) 목적지 : 경주 오전 8시 서울 출발 > 경주에서 점심식사 > 선덕여왕릉 답사 > 문무대왕릉 답사 > 경주 주상절리길 오전 8시에 아이들 준비 시켜서 출발하려 했지만 애들이 잃어나질 못해 8시 30분에 출발을 .. 2023. 10. 9.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번 명절 연휴가 정말 길었습니다. 다들 카톡으로 너무 길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묻길래. 그냥 열심히 아무 생각 없이 놀라고 했습니다. 다들 아이들과 너무 오래 놀다 보니 뭘 해야 할지 방향을 잃은거 같아요. 저도 이번 명절 길었던 관계로 아이들과, 키즈팬션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소개하지 않을께요 완전 꽝입니다. 하지만 다음날 근처에 제이드 가든에 다녀왔어요 그렇게 가평이나 청평쪽에 많이 갔었지만, 그냥 이정표만 보고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였다고 자부합니다. 제 소개에서 몇번 다뤘는데 저는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고 현재도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지면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다들 어떠냐고 묻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2023. 10. 4.
알파카월드 한번은 꼭 가보자 한동안 여행을 당김에도 내용을 쓸만한 곳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알파카월드에 다녀오고 아이들이 너무도 재미있어하는 모습에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 :강원 홍천군 화촌면 덕밭재길 146-155 처음 출발할때만 해도 큰애가 자기는 오래걸려서 싫다고 안가겠다고 해서 꽤나 애먹었습니다. 헌데 도착하고 부터 좋아하는 모습에 역시 애는 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됬습니다. 저는 무서워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괴장히 즐겁고 동물한테 다가가려고 하는 모습에 여태 못보던 모습이라 조금은 당황했어요. 알파카월드에 가장 큰 매력은 알파카를 가까이에서 보고 먹이도 주고 만저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들 말로는 오전에는 먹이를 잘 먹으러 오는데 오후에는 잘.. 2023.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