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알리에서 쇼핑한는 빈도가 높아 졌다.
알리익스프레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 가격이 저렴하다. 너무 저렴하다. 이런 가격으로 생산이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렴하다. 공산품 같은경우 그냥 사고 안되면 버리지 그런 마음으로 사게 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 이게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면 무섭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몇명과 얘기만해봐도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는 더 무서워 졌다. 그리고 상품 판매 개수를 보면 더 무섭다..... 국내 쇼핑몰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판매 개수이다. 두번째, 생각보다 상품의 품질이 괜찮다. 이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이라는 생각으로 합리화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요 없어도 사게 된다. 몇가지 구매하고 사용하지 않은 제품들이 있는데 사용하고 상품기역시 남겨보려한다. 참고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3천원 정도에 삿다. 그리고 6천원에 산 것도 있다 아직 제품 포장도 뜯지 않았다. 필요 없는데 사버린 것이다. 산 이유는 하나다. 난 이어폰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여러 제품을 써봤다. 하지만 고장나면 고치고 다시 좋은 제품 사는데 몇십만원씩 투자해야한다. 너무 아까웠다 어차피 지하철에서 한번 떨어트리면 잘 고장난다 생각보다 내구성이 굉장히 약한 제품 중 하나이다. 적은 비용으로 여러 제품을 써볼 수 있는 메리트를 제공한다. 세번째, 배송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한번사면 잊고 지내면 도착했다. 하지만 지금은 5일정도면 도착한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다. 이제 우리는 예전처럼 짱개제품이니 이렇게 얘기 하면 안된다 받아 들이고 발전해야할 시기가 왔다.
개발산업
중국의 개발 실력이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최근 github에 보면 중국어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중국어가 보이는건 그나마 괜찮다. 하지만 조금 발전된 형태의 오픈소스를 보면 중국개발자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고, 실용적 오픈소스가 많이 보인다. 다음은 게임이다. 중국의 게임 개발함에 있어 상당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카피해서 개발했지만 그 카피했던 것을 기반으로 발전한 모습들이 보인다. 다른 하나의 얘기는 24시간을 개발을 돌린다는 것이다. 예전 MS가 했던 것 처럼. 자국과 반대되는 시간의 곳에서 개발의 연속성을 가져가는 것. 그것을 내수로 돌리고 있다 인구 수가 그것을 가능 하게 하고 있다.
인구
중국의 최근 인구수를 검색하면 14억 2천만 정도 된다.
내수로 뭘 해도 먹고 살수 있는 나라인 것이다. 기술 개발에도 많이 투자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인구수가 감소함에 따라 해당 부분은 상당히 부럽다. 한국도 인구감소를 막기위한 조치가 필요하긴 한대 마땅한 방법이 없을 것이다.
이제는 기술력으로 완전히 인정해야한다. 그리고 더 높이 오르기위한 생각을 해야할 시기가 왔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중국개발자들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질거 같다.
자연히 다시 가격은 내려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도 다시 IT회사의 등대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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