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55 베어트리파크 방문기 이번에는 베어트리파크...세종을 방문한다면 꼭 한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곰과 비단잉어 그리고 나무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으며,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그 어느곳 보다 곰이 많았다. 창업주는 몇마리를 선물로 받아 잘 키워 다시 새 생명을 일궈냈고 그렇게 한두마리가 지금은 수십마리의 곰들이 모여사는 공간이 되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분재와 나무들에 있었다. 전 김종필총리가 방문했을때 "소나무가 파도를 치는것 같네" 라고 말씀하셨다 한다. 그래서 설립자 이재연회장의 호가 송파(松波)로 했다고 한다.이 분재 하나 집에 두고 싶었다 너무도 이뻐서 미래의 나이가 좀더 든다면 저런 분재를 가꾸며 살고 싶은데 분재를 보면 참 미묘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여기의 나무나 분재들은 100년에서 20.. 2025. 3. 24. 대전 국립 중앙과학관 방문기 아이들과 다시 나들이에 나섯다어느덧 아이들도 1살씩 더 자랐다, 조금씩 박물관을 좋아하게되었고 어디를 가야할지 다시 깊은 고민을 한주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검색을 통해 중앙과학관에 방문해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대전으로 향했다. 도착해서는 사실 내가 더 즐거웠던거 같다.어릴적에 그냥 그저 그런 것들이 나이들고 이해를 하면서 보니 또 색다른 맛이 있었고, 아이들도 너무 즐거워해서 조금 뿌듯^^ 다들 어린 자녀가 있다면 꼭 방문 해보라 하고싶다. 넓은 공간에 볼것이 많고, 옛날의 포니도 구경할 수 있으며요런요런, 동물 박제들도 구경할 수있다. 그리고, 대전하면 명물이 하나 있지 않은가.두번은 사먹지 않을거 같은데, 한번쯤 방문은 그래도^^ 2025. 2. 26. 5Km 런닝 요즘 런닝에 빠져 있다. 워낙 유행이다 보니 너도 나도 하고 있다고 본다.어디 '크루'에 속하지 않고 나홀로 런닝족인데, 그냥 2틀에 한번 정도 건강을 위해서 5Km런닝을 한다. 그냥 아파트 단지를 계속 도는거다. 그래봐야 35분 정도면 도는 것 같다 그거도 천천히 뛰는거라,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도 충분히 가능 하리라 생각 한다. 우선 왜 5Km런닝을 시작 했냐면, 헬스장에 가는 거처럼 강박증이 생기지 않더라, 내가 하고 싶을때 컨디션 좋을때 때론 컨디션이 안좋아서 몸이 찌뿌둥할때 그냥 츄리닝 바람에 밖으로 나가면 된다. 그래서 뭐가 좋은데?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뛰는 동안 내 호흡 정면 주시 등으로 잡념이 많이 사라지며 조금씩 올라오는 호흡에 엔돌핀 상승으로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2025. 2. 20. 아아의 성장 큰 아이가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간지도 이제 1달이 지났고, 매일 피곤해 하는 것 같지만 아이가 성장했다는 것을 느낀다. 요즘 공기 탓인지 아이의 기침이 끊이질 않는다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계속 달고 사는 것 같다. 아이가 커 간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나는 늙어감이다. 아이는 성장이라 얘기하지만, 반대로 나는 노쇠함이라 얘기 할 수 있다. 이제 큰 아이가 뭔가를 알았는지 어제는 미열로 조금 축 처저 있었다. 그런 아이를 데리고 밖에 바람읠 쐬러 나갔다 들어오는데 너무 컨디션이 안좋아서 아이를 안고 집으로 왔다. 오는 도중 이 아이가 이렇게 컸다는걸 대화속에 느끼고 말았다. 오랜만에 아이를 안고 걸어서 나도 내심 기분이 좋았고, 간만에 집가지 한 1Km거리를 안고 걷고 싶었다. 그.. 2024. 4. 22. [UFC298] 볼카도 결국 사람이다 볼카노프스키와 일리아 토푸리아가 메인이벤트 매치를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볼카의 팬이다. 볼카의 상대에 대한 존중과 스포츠선수로서의 자세가 좋아서 이다. 그와 더불어 실력역시 나무랄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마카체프와의 경기이후, 확실한 것은 에이징커브가 온것 같다 더불어 내구성이 떨어졌음을 느낌다 그게 아니라면, 토프리아가 굉장한 실력인것 역시 변함 없다. 사실 챔프로써 경기를 한다면 데이나 화이트는 토프리아 경기를 더 응원할 것 같긴히다 맥그리거와 비슷한 유형의 인기 몰이를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생각이 든다. 나이에 장사 없다. 이제 볼카도 30중반이다. 스포츠 선수로서는 특히 격투 선수로서 하락세가 온 것은 분명하다. 더욱이 UFC에서 많은 게임을 뛴 것 역시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감.. 2024. 2. 19. RE100과 CF100 너무 시끄럽다 RE100은 뭘까?? 기업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구매하거나, 자체 생산으로 조달하는 것 이다. 그럼 CF100은 뭔데?? 기업의 사용 전력 100%를 무탄소에너지로 공급하는 것, 재생에너지 외 원자력 발전이 포함된다. 그래서 문제가 뭔데? 둘다 환경을 생각 하자는 것에는 문제가 없잖아!!! 결국 문제가 되는 사항이 원자력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원자력은 반대하는 사항이다. 사실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까! 하지만 이 문제가 제기가 된 곳은 구글이다. 2018년 구글이 처음 발표하면서 등장했으며, 구글은 “2021년 사용한 에너지의 66%를 무탄소로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2년 9월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전 세계 70여 기업이 참여 하지만 2018년.. 2024. 2. 1. 오늘은... 정말 요즘은 글 쓰기 싫었습니다. 하루종일 엔지니어가 문서만 쓰고 있다보니, 글 쓰기 자체가 싫었습니다. 전문 분야가 있다 함부러 넘어서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퇴근하고 집에 와서 너무도 슬픈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친구 아들이 백혈병이라고, 2주전까지만 해도 그 아이들 만나서 용돈도 주고 했는데 말입니다. 같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다른쪽으로 생각을 돌리려 해도 잘 안됩니다. 정말 신이 있다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그 착하고 어린 아이에게 그리 가혹한 병을 주시는 겁니까... 그 아이가 잠시 아파야 할 이유가 있다면, 이제 그만 그 가족에게 슬픔을 그만 내리고 이제는 축복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격어야하기에는 너무도 큰 병입니다. 많은사람들이 행운을 빌어주길 바랍니다. 2023. 11. 2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다들 보셨나요? 박보영과 연우진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연기도 연기지만, 내용이 현대 시대에 너무나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공황장애 환자는 격한 공감을 하며 봤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매일 글을 쓰고자 했지만 참 쉽지 않습니다. 한동안 일에 치여 지치고, 야근에 글쓸 체력지 되지 않았습니다. 퇴근하고 와서 거의 넷플릭스와 함께 게을러지기 시작했는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라는 드라마를 다들 추천하길래 저도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 사람들 대부분이 다들 본인들 얘기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저마다 각기 다른 증세로 옵니다 누군가는 공황으로 누군가는 조현으로 망상도 격을수 있고요, 하지만 옆에서.. 2023. 11. 16. 당신에게 100억은... 이어서 술을 마시게 된 이유이다. 보통 내가 100억을 가진 사람과 대화를 할 경우가 얼마나 있겠는가... 여기서 말하는 100억은 유동 자산이다. 그중 나는 현금만을 말한다. 보통 자산이 100정도 된다 얘기해보면 대부분 아파트 몇채 조그마한 상가다 그리고 매월 유동현금은 500백정도 사용하고.. 헌대 나는 현금 100억을 굴릴수 있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서 얘기를 듣기위해 건강을 판거다. 조금더 디테일 하게는 간을 판거다. 헌데, 측근중 100억 정도의 자산을 가진 분들이 꾀 있다. 하지만 현금을 움직이는 일에 항상 어려움을 격는다. 이유는 다 부동산에 묶여 있고 현금화 하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분 같은경우는 현금보유량이 많고 반대로 부동산은 적은 경우다. 헌대 이번에 80억정도 .. 2023. 11. 7. 이렇게 많은 술은 1년만에.. 건강이 악화되고 술을 완전히 끊었었다. 한 1년 3개월 정도 인거 같다 그리고 1년쯤 지나서 2잔 정도 마신게 다였다. 그리고 오늘 1병을 마셔버렸다. 가장 걱정인건 공황장애약을 먹고 있어서 술이랑 먹으면 두통이 너무 심하다. 원인이 그거인지는 모르지만. 약 먹은 뒤로 생긴거니까.. 내가 술을 끊게된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이다. 아이들이 너무 어린 나이에 아빠가 아파서 골골 대고 있는걸 보여주기 싫어서다. 그렇게 1년 넘게 생각도 나지 않던 술이 오늘은 자리를 피할수 없어서 마시게 되었다. 헌데 지금은 그렇게 마시던 술이 싫다. 술 자리도 싫고, 이유는 시간이다. 술을 끊고나서 6개월정도 지나서 왜 그리 시간을 술 마시는데 허비했나 싶다. 보통 우리가 회사를 마치고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6시 이후다. 자리.. 2023. 11. 6. 아들과 아빠사이.. 태어날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초등학교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초딩이네요~ 이제 조금 학부모라는게 실감이 납니다. 녀석도 사춘기가 오며 반항의 시기가 오겠죠. 학교에 보내려 하니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맞을까봐 왕따를 당할까봐 걱정도되고 때리고 올까봐 걱정도 되고 둘다 피해갈 수 있는 현명한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교육시키려 하지만 세상이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나요.. 단 한번도 그런 일은 없던거 같습니다. 만들어가는 방법밖에.. 아이가 볼때 이제 아빠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나 봅니다. 오늘은 너무 귀여워서 안고 있었는데 몇살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를 얘기해 줬더니 많네.. 그러네요.. 사실 아이가 묻는 의도는 100%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냥 대.. 2023. 11. 5. 폭망 단풍구경~ 완연한 가을이 왔다. 너무도 알록달록하게 말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지를 충북 괴산 문광 저수지로 잡았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그렇게 아름답다 하길래 거기로 잡았다. 헌데 내가 생각을 너무 잘못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갈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충북 괴산은 작은 마을에 있는 저수지 이다. 이 곳에 정말 여유로운 주차시설을 생각한 것 자체가 내 잘못이다. 정말 주차를 할수 없어서 그냥 나왔다. 3시간 30분이 걸려서 도착한 곳에 주차를 하지 못해 그냥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보다 사실 의지만 있다면 길에다 차를 대고 1Km정도 걸어서 갈수 있는데. 장인어른이 그냥 돌아가자 하셨다. 지난 여수 여행이후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셔서 인지 최근 많이 지쳐 보이신다. 그래도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는 그.. 2023. 10. 28. 제발 탓하지 않으면 안될까? 같이 팀에서 일하는 친구중에, 매사 부정적이고, 탓만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왜 회사에 나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게 탓만 할거면 뭐하러 나오나.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해야 안될 일도 된다. 사고 방식 자체를 본인 스스로 막으려 하는데 어떻게 올바르고 번뜩이는 생각이 나올 수 있겠는가. 어려운 일은 누구나 피하고 싶다. 당연하다. 하지만 해야될 일이고 하기로 했다면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야지 나를 다시 돌아 볼수 있다. 내가 뭐가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명이 알수 있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 탓만 할거면, 발전이 없다. 부족한 환경은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한다. 오늘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생각이 났다. 거기서 남궁민이 이렇게 얘.. 2023. 10. 27. 누가 가장 나쁠까? 유튜브에서 투표를 하는 방식을 만들었더라... 그때. 참 어이 없는 투표가 있었다. 누가 가장 나쁠까? 검찰 정치인 경찰 공무원 연예인 의사 대통령 이게 세상에 나와야 할 질문인가 싶다. 그냥 좋게 바라 봤으면 좋겠다. 조직의 한사람이 조직을 욕먹이는것이다. 우린 그런 것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욕 할 대상이 필요한 것이다. 누굴 욕하기 보다 그냥 우리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2023. 10. 27. 여수는 아쿠아리움~ 여수에 가면 그래도 이곳은 가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주도 아쿠아리움도 좋지만 여수도 좋았습니다. 좋다기 보단 반대로 그만큼 볼게 없다는 것 일수 있습니다. 요녀석이 참 많이 기억에 남아요... 자연에서 자라면 좋겠지만 이렇제 작은곳에 갇혀있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반대로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볼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두가지 마음이 공존해 있는데 큰아이가 보더니 답답하겠네 그러고 가네요... 아이들도 아는거 같아요 이렇게 큰 녀석들은 자연과 함께해야한다는 것을 말이죠. 이 큰 바다거북이도 이 안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자연에서 살아가는 것이 맞는건지.... 그래도 참 희귀한 장면을 언제던지 볼 수 있으니 좋은면만 생각해보려 합니다. 빨판 상어에요 어떤가요?? 정말 우리가.. 2023. 10. 25. 나는 중국이 무섭다 최근들어 알리에서 쇼핑한는 빈도가 높아 졌다. 알리익스프레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 가격이 저렴하다. 너무 저렴하다. 이런 가격으로 생산이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렴하다. 공산품 같은경우 그냥 사고 안되면 버리지 그런 마음으로 사게 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 이게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면 무섭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몇명과 얘기만해봐도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는 더 무서워 졌다. 그리고 상품 판매 개수를 보면 더 무섭다..... 국내 쇼핑몰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판매 개수이다. 두번째, 생각보다 상품의 품질이 괜찮다. 이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이라는 생각으로 합리화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요 없어도 사게 된다. 몇가지 구매하고 사용하지 않은 제품들이 있는데 사용하고 상품기역시 .. 2023. 10. 25. 여러분의 결혼 기념일은 어떤가요?? 오늘은 8주년된 결혼 기념일 이였습니다. 벌써 8주년이나 되었다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여느날과 같은 일요일 하루 였습니다. 이번주는 일정이 꼬여서 놀러가지도 못하고 좀 우울한 날이였습니다. 토요일에 작은 아이 유치원행사가 있었는데 취소되서, 여행도 못가고 여러모로 꼬였서... 뭐 별로 기분 좋은 주말은 아닙니다. 그래도 결혼 기념일이니 특별하게 점심을 한끼하러 같습니다.ㅎㅎ 부천역에 있는 유리분식 ㅎㅎㅎ 맛은... 뭐 별로라 올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결혼 후 항상 결혼 기념일에 떡볶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결혼 초기는 돈도 없고 그래서 특별히 먹지 않으려 그랬고 지금은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그때 기분으로 먹습니다. 사실 맛은 없었어요 솔직히 친구가 맛있다고해서 갔는데... 그냥.. 2023. 10. 22. Teaching & Coaching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위 단어에 대한 생각을 가져 보신 분들이 계신가요.. 저는 저 구분을 진지하게 생각한게 이번에 처음입니다. 코칭, 티칭.. 가만히 생각해 보면 배운다는관점과 가르치다의 관점에서는 분명히 큰 차이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우선 사전적으로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검색해 봤어요. 우선 코치는 https://dict.naver.com/dict.search?dicQuery=%EC%BD%94%EC%B9%98&query=%EC%BD%94%EC%B9%98&target=dic&query_utf&isOnlyViewEE '코치' : NAVER Dictionary 33종 언어사전과 방대한 지식백과를 제공 dict.naver.com 그리고, 티처 https://dict.naver.com/dic.. 2023. 10.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