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베어트리파크...
세종을 방문한다면 꼭 한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곰과 비단잉어 그리고 나무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으며,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
그 어느곳 보다 곰이 많았다. 창업주는 몇마리를 선물로 받아 잘 키워 다시 새 생명을 일궈냈고 그렇게 한두마리가 지금은 수십마리의 곰들이 모여사는 공간이 되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분재와 나무들에 있었다. 전 김종필총리가 방문했을때 "소나무가 파도를 치는것 같네" 라고 말씀하셨다 한다. 그래서 설립자 이재연회장의 호가 송파(松波)로 했다고 한다.
이 분재 하나 집에 두고 싶었다 너무도 이뻐서 미래의 나이가 좀더 든다면 저런 분재를 가꾸며 살고 싶은데 분재를 보면 참 미묘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여기의 나무나 분재들은 100년에서 200년 또는 700년정도된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세월을 어떻게 견디고 살아왔는지 너무도 궁금해지고 아직까지도 이쁘게 자라는 것을 보니 참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석화목(규화목)이 가장 신기 했다.
나무가 돌로 변한 것인데, 보통 나무는 죽거나 베어지고 나면 썩기 시작하는데 진흙이나 퇴적층 속에서 있다가 보면 나무의 주 성분은 사라지면서 석화가 진행되는데 여기서 나무의 나이테나 모양등은 그데로 보존되면서 진행 되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모습을 띄게 되는데 너무도 신기하고 아름다워서 공유합니다.
저 돌이 사실 나무였다는 사실 너무 신기 하지 않은가요?
그리고 베어트리의 자랑 곰들을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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