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려2

약자에게 아량을 강자에게는 거래 IT업계가 지금은 그래도 호황기이다. 내가 시작할때 나는 1550만원 연봉이였으니까....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가까이에 있는 후배들이 조금 더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의 제공 정도이다. 미약한 기술이나마 지혜로 전달 하는 일 정도가 전부이다. 그렇게에 꼭 후배들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보통 어린 친구들이 돈 욕심이 나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던데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관과 한다. 대부분 생각이 검색해서 나오겠지 이다. 뭐 이정도 못하겠어? 이정도 생각을 한다. 하지만 어떠한 일을 딜리버리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여기에 부딪치면 생각해야 할 순서가 있는데 1. 현재 내 기술의 나에대한 명확한 평가이다. 2. 고객 Needs와 Ask를 명확하게 처리 할 수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3... 2023. 10. 13.
다시 공황을 느끼다...... 어제 였다.... 사실 요 근래에 무리하긴 했다 일도 그렇고 사적으로도 그렇게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던 차에 외부미팅을 다녀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버렸다.나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을 극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싫어하는 표현은 하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남의 부정적인 생각과 말투를 바꾸려는 이유는 내가 같이 지내야 할 사람이 그렇게 지속적으로 옆에서 부정적 말과 생각을 꺼내는 모습에 대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다고 싫은 소리를 내지도 못한다. 이유는 예전애는 사람 취급을 안했다 그런사람은 회사에서 내 쫓으려 했고.. 사실 나도 나쁜거지.... 그러던 어느 순간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가정을 이루다 보니 타인의 삶에 감정을 이입하게 되었다. 사업을 하려면 더 일찍 냉.. 2023.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