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2 다시 공황을 느끼다...... 어제 였다.... 사실 요 근래에 무리하긴 했다 일도 그렇고 사적으로도 그렇게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던 차에 외부미팅을 다녀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버렸다.나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을 극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싫어하는 표현은 하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남의 부정적인 생각과 말투를 바꾸려는 이유는 내가 같이 지내야 할 사람이 그렇게 지속적으로 옆에서 부정적 말과 생각을 꺼내는 모습에 대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다고 싫은 소리를 내지도 못한다. 이유는 예전애는 사람 취급을 안했다 그런사람은 회사에서 내 쫓으려 했고.. 사실 나도 나쁜거지.... 그러던 어느 순간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가정을 이루다 보니 타인의 삶에 감정을 이입하게 되었다. 사업을 하려면 더 일찍 냉.. 2023. 10. 13. 03. 공황장애를 확인하다 이 글은 나에게 나중에 분명히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당뇨병이라고 병명을 듣고 나는 약을 먹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신단관리와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은 당을 잘 떨어지게 만드는 무릎들기 니큭 자세 운동을 했다 그리고 식단은 최장금님에게 받은 식이요법을 시작했다. 문제는 당뇨도 정상 혈압도 정상으로 되었는데, 문제는 바로 심장이였다. 심장이 이상반응이 느껴졌다 특히 잘때가 문제였다 불을끄고 누어 자려하면 심장이 "덜컹"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잠이들지 못하곤 하였다. 그래서 또 검색을 했다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는지 인터넷에서 찾았을때 비슷한 내용은 부정맥 증상과 비슷했다 그래서 심장검사를 받으러 갔다 받을 수 있는 검사란 검사는 다 받은거 같다. 하지만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 2022.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