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로1 아침을 여는 사람들 오늘 아침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차량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5:30분쯤 씻고 5:50분쯤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ㅎㅎ 대충 씻고 대충 옷 입고 나옵니다. 뭐 찍어 바리고, 로션 바르고, 저는 항상 검은바지에 검은 티 입고 다닙니다. 패션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고, 옷 관리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대충 입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패션 센스역시 별로라, 1color를 추구 합니다. 디자이너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검은옷을 다양하게 만들어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지하철을 타고다니고, 차를 가지고 와도 오늘처럼 일찍 가지고 나오은 경우는 없습니다. 회사에 도착하니 7시 였어요. 오늘은 일이 있어서 선릉에 차를 대놓고 역삼까지 걸어왔습니다. 오는길에 아침에 이렇게 많은 차량들이 이.. 2023.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