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기준분류설명대표 브랜드 예시
원료 | 몰트 위스키 | 100% 맥아(보리)로만 만든 위스키 | 글렌피딕, 맥캘란, 아드벡 |
그레인 위스키 | 옥수수, 밀 등 기타 곡물을 포함하여 만든 위스키 | 카메론브리지, 헤이그 | |
증류소 수 | 싱글(Single) | 하나의 증류소에서 만든 위스키 | 싱글 몰트, 싱글 그레인 등 |
블렌디드(Blended) | 여러 증류소의 원액을 혼합하여 만든 위스키 | 조니워커, 시바스 리갈 | |
블렌딩 형태 | 싱글 몰트 위스키 | 단일 증류소의 100% 몰트 위스키 | 라가불린, 탈리스커 |
싱글 그레인 위스키 | 단일 증류소의 그레인 위스키 | 헤이그 클럽 등 | |
블렌디드 위스키 | 몰트 + 그레인 위스키 혼합 | 조니워커 레드/블랙, 발렌타인 | |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 여러 증류소의 몰트 위스키만 혼합 (그레인 없음) | 조니워커 그린라벨 | |
국가/지역 | 스카치 위스키 | 스코틀랜드산, 최소 3년 이상 숙성, 법적 기준 엄격 | 글렌리벳, 벤리악, 조니워커 |
아이리시 위스키 | 아일랜드산, 보통 3회 증류 | 제임슨, 부시밀스 | |
버번 위스키 | 미국 켄터키산, 옥수수 51% 이상, 신 오크통 숙성 | 짐빔, 메이커스 마크, 와일드 터키 | |
일본 위스키 | 스카치 영향을 받은 일본 스타일의 위스키 | 히비키, 야마자키, 니카 | |
캐나디안 위스키 | 라이트한 바디, 종종 블렌디드 형태로 제조 | 캐나디안 클럽 | |
기타 (타이완 등) | 최근 급부상 중, 기후 특성으로 빠른 숙성 | Kavalan (카발란) | |
숙성 연도 | 12년 / 18년 등 | 가장 어린 원액의 숙성 기간을 의미 | 맥캘란 12년, 발베니 21년 등 |
💡 참고 정보
- 싱글 몰트 위스키: 한 증류소에서 만든 보리 100% 위스키로, 가장 '정통'이라는 평가를 받음.
- 블렌디드 위스키: 다양한 맛의 조합으로 대중성이 높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함.
- 버번 vs 스카치: 버번은 달달한 맛, 스카치는 스모키하거나 복합적인 풍미가 강함.
🥃 대표 위스키 추천 리스트
✅ 싱글 몰트 위스키 추천
이름국가특징추천 이유
글렌피딕 12년 | 스코틀랜드 | 과일 향과 약간의 바닐라 풍미 | 싱글몰트 입문자에게 적합 |
맥캘란 12년 | 스코틀랜드 | 달콤하고 깊은 풍미, 셰리 오크 숙성 | 고급스러운 맛, 선물용으로도 인기 |
라가불린 16년 | 스코틀랜드 (아일라) | 강한 스모키함과 피트향 | 스모키 스타일 좋아하는 애호가용 |
글렌리벳 12년 | 스코틀랜드 |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 | 라이트한 맛 선호 시 추천 |
야마자키 12년 | 일본 | 부드럽고 정제된 풍미, 프루티 + 스파이시 | 일본 위스키 대표 브랜드 |
✅ 블렌디드 위스키 추천
이름국가특징추천 이유
조니워커 블랙라벨 | 스코틀랜드 | 밸런스 좋은 맛, 약간의 스모키함 | 가성비 + 품질의 대표 블렌디드 |
시바스 리갈 12년 | 스코틀랜드 |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 |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스타일 |
발렌타인 17년 | 스코틀랜드 | 복합적인 향과 깊은 숙성감 | 중상급 블렌디드로 고급스러움 강조 |
✅ 버번 위스키 추천 (미국)
이름국가특징추천 이유
짐빔 화이트 | 미국 | 달콤하고 부드러운 버번 | 가격 부담 없는 데일리 위스키 |
메이커스 마크 | 미국 | 바닐라, 캐러멜 풍미, 위트(밀) 사용 | 초보자에게도 부담 없는 스위트한 맛 |
와일드 터키 101 | 미국 | 높은 도수(50.5%)지만 풍미 뛰어남 | 도전용 또는 하이볼로 인기 |
✅ 기타 주목할 만한 위스키
이름국가특징추천 이유
카발란 클래식 | 타이완 | 열대과일 풍미, 빠른 숙성 | 기후 특성 활용한 독특한 풍미 |
부시밀스 10년 | 아일랜드 | 부드럽고 클린한 스타일 | 3회 증류 특유의 매끄러운 목넘김 |
✍️ 마무리 한 줄 요약
- 입문자용: 글렌피딕 12년, 시바스 리갈 12년, 메이커스 마크
- 애호가용: 라가불린 16년, 발렌타인 17년, 야마자키 12년
- 특이한 스타일: 카발란 클래식, 와일드 터키 1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