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 모임1 07. CREW 의 결성 나는 또 새로운 이상한 일을 벌였다. 사실 사업을 하기전에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다. 내가 이 업계에서 꿈꾸는 일이 있다. 인구가 감소하고 이쪽 일이 3D라는 인식이 강해지는 시기를 견디며 일했다. 우리가 흔희 얘기하는 가산등대 구로등대 판교등대 이다. 지금이야 사정이 많이 좋아져서 칼퇴를 하는 곳도 많이 생기고 워라벨를 중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곳도 여전하기도 하거니와 개인이 더 일을 깔끔히 마무리 짓고 싶어 하기도 한다. 내가 항상 이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얘기 하는 것이 항상 공부해야하며, 정말로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니 좋아 하지 않으면 일찍히 포기 하고 다른일을 찾아보라고 권유 하기도 한다. 나역시도 신입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정말 위해서 잘 가르.. 202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