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차란1 포에버 데이 원 램 차란, 줄리아 양 지음 박남규 감수 | 고영훈 옮김 위기 때 더 강한 아마존 초격차 시스템 아마존은 흔히 우리가 알기론 책팔던 회사가 쇼핑몰로 성공한 회사로 일반인들은 알고 있다. 친구들 에게도 AWS에 대해 물어 보면 전혀 모르니까. 친구들 중 IT일 하는 건 나 하나다. 대부분 일반 영업직이다. 너무 다른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꽤 많은 매체에서 AWS를 다뤘던 기억이 나는데 전혀 들은바 없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당황스럽긴 하다. 친굳르에게 아마존은 그냥 아마존 쇼핑 정도 이다. 나 역시도 그렇데 킨들이 처음 나올때 한국에서 yes24, 인터파크랑 별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사 시스템이나 경영자의 선택이 시간이 흘러 어떠한 격차를 만들었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였다. 그.. 2022.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