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SSH를 통한 포트포워딩이다. 사실 어렵지 않으나 잘 사용 하지 않는 기능 이기도 하고 윈도우에서는 Putty나 MobaXterm을 사용하는 경우 별 큰 무리가 없다.
하지만 맥 사용자나 SSH 터널 프로그램이 없을시 조금.... 난감해 지긴 한다.
일단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으며, 우리가 주로 프로그램에 의존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명령어로하는 통신에는 사실 크게 접하지 않을 겅우가 많다. 그래도 알고 있으면 좋은거다 뭐든^^
아주 작은 차이를 알고 있는 것이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이 얘기를 꼭 명심하셨으면 한다.)
조건
- 목적지 Private Zone에 있는 Windows Server에 접속하여야 한다.
- Public존에 있는 Linux서버는 접근이 가능하다.
- Public존에 있는 Linux서버는 Windows서버에 접속 가능 하다
목표
- USER PC에서 Public Zone 리눅스 서버를 통하여 Windows서버 RDP로 서버 접속 해야 한다
ssh -L [로컬포트]:[원격호스트]:[원격포트] [SSH사용자]@[SSH서버]
ssh -L 33389:10.0.1.10:3389 root@192.168.20.2
접속테스트
사실 이 기능은 우리가 많이 사용한다. 특히 DB 접속할때. 다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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